전시

예울마루, 내셔널지오그래픽사진展 <사진으로 엮은 생명의 방주, 포토아크>개최

예울마루 2023-07-29 조회수 : 457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展 - 사진으로 엮은 생명의 방주, 포토아크>를 7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장도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멕시코 등 전세계에서 수많은 전시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포토아크’ 시리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수많은 전시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고, 최다 관람인원 기록을 보유한 명품 전시다.

이번 전시는 생물 다양성 파괴로 인하여 지구가 직면한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는 사진전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속의 전문 사진 작가 조엘 사토리(Joel Sartore)가 2006년부터 직접 2만 여의 멸종 위기종을 카메라 렌즈에 담은 전시다.노아가 동물 한 쌍씩을 방주에 실어 절멸의 홍수를 견뎌냈듯 작가는 멸종 위기종을 사진이라는 방주에 태워 영원히 생존케 하고자 작업을 시작했다. 


전시의 특징은 동물들과 눈맞춤하는 듯한 사진관 초상 스타일로 촬영됐다는 점이다. 동물들이 대등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택한 방법이다. 흑백 배경 앞에 따로 있는 동물들은 아주 또렷하게 보여서 그들이 지닌 생김새와 눈빛, 표정 그리고 몸짓에 집중할 수 있다.


© Photo by Joel SartoreNational Geographic Photo Ark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예술의 섬 장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 같은 자연이 환경오염과 기후위기로 급변하고 있음을 알리고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시기간은 7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전시 관람료는 4천원, 전시기간 동안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어린이를 위한 활동지는 3천원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방문 전, 예울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장도 물 때 시간을 알아보아야 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展> @장도 전시실

또한, 8월 25일부터 9월 23일까지 초등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기획된 전시 연계 키즈 워크숍<사라지는 동물친구를 지켜줘>프로그램이 장도 교육실에서 펼쳐진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전시관람료와 체험재료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수강생 모집은 7월 20일부터 선착순 마감이며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또는 전화문의(1544-76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