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를 걸어가는 신비로운 분위기

예울마루 진섬다리

장도까지 330m에 이르는 보행교량 설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으며 조수간만의 차이로 물에 잠기는 기존 석축교의 특징을 유지하여 설계하였습니다.
만조에는 마치 바다위를 걸어가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 과거부터 섬이 길게 놓여 있다 하여 ‘진섬(장도)’이라 부르던 이곳에 육지와 연결한 <진섬다리>를 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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