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예울마루,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展>개최

예울마루 2020-11-06 조회수 : 617


 · 우연이 예술이 되는 순간, 영감이 작품이 되는 과정 소개

 · 장도 입주작가 1기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 주말 동안 펼쳐져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가 11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예울마루 7층 전시실에서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 展>을 개최한다.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 展>은 강운, 김범수, 김성복, 김승영, 김창겸, 남경민,

​베른트 할프헤르(Bernd Halbherr), 성동훈, 손봉채, 양대원, 유근택, 유현미,

Mr. Serendipitous(윤진섭), 이길래, 이명호, 이세현, 주도양, 최현주, 한기창, 함명수, 홍순명까지

총 21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 조각, 영상, 드로잉, 설치, 사진 등

63점의 재기발랄한 작품들이 준비됐다. 


전시명인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생각지 못한 귀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단어다.

​작가들이 창작에 영감을 받은 최초의 순간과 그 순간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작가노트가 작품과 함께 공개되는 독특하고 매력적인 전시다.

​‘새로운 것’보다 ‘새롭게 보는 눈’에 그것을 구체화하는 실행력이 더해질 때

창의적 성과물 즉, 작품이 탄생한다는 메시지가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다.


올해 초 사비나 미술관에서 신년특별기획전으로 펼쳐졌던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예울마루에서 한번 더 펼쳐지는 협력 전시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11월 7일 토요일과 8일 일요일에는 예술의 섬 장도 창작스튜디오에서 <오픈 스튜디오>를 진행한다.

​현재 장도 창작 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들의 작업공간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는

시민들이 창작 스튜디오에 직접 들어가 작가들이 작업하고 있는 작품 활동을 엿볼 수 있도록

이틀 동안만 전체 창작 스튜디오의 문을 여는 프로그램이다.

​출입 가능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주 작가들이 준비한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무료로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와

전화문의(1544-766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